안녕하세요,,

달천 아이팍 입주예정자입니다,,
몇달후면 고대하고 고대하던 입주일이 되지요,,
하지만 문화재 보존 결정으로 인해, 계약당시 꿈꾸었던,, 아파트가 아닌
인체에 해로운 비소덩어리를 그대로 둔채의 입주가 다가오네요,,

아이팍 입주민들이 제기한 문화재청의 답변으로는 문화재 발굴보존 결정을 내릴 당시 그 땅이 비소로 오염된 지역이란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데??
이 어찌 된 일인가요??

문화재가 중요하십니까??
그럼 우리 아이들은요??
비소가 묻혀져 있는 동산을 운동장 삼아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 처사입니다,,,
다시한번 이문제를 검토해주시고,,
꼭 지금 내려진 결정을,, 오염된 지역의 정화 명이 내려질수 있도록
변경 조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