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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책 울산태화동유적<BR>부록.울산연암동705유적

    본문

    유적위치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산88-7번지 일원
    조사기간 2006.1.23~2006.3.15
    면적 4,960㎡
    시기 청동기시대
    발행년도 2008
    제목 제51책 울산태화동유적
    부록.울산연암동705유적
    조사내용 청동기시대 주거지, 구
    개요 본 유적은 태화강을 가로지르는 삼호교를 건너 울산공항 방면으로 나 있는 북부순환도로를 타고 약 0.5km 정도 진행하면 왼쪽으로 다운목장 진입로가 있다. 이 진입로를 따라 50m 정도 진행한 지점의 동쪽 구릉 일대가 해당된다. 본 유적에서는 청동기시대 주거지 11동, 구 2기, 시대미상의 묘 1기 등 총 14기의 유구가 조사되었다. 이 중 청동기시대 주거지는 11호 주거지를 제외하면 구릉의 상하로 1열의 배치상태가 간취된다. 이런 양상은 우천 등의 자연 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출토된 유물은 발형토기 1점, 저부 3점뿐이다. 토기 양에 비해 오히려 석기가 많이 출토되었는데 편인석부, 석부, 지석, 미완성석기들이 다수 이다. 석기중에서 연대를 가늠할 수 있는 유물은 선형석기와 미완성 유구석부이다. 선형석기는 마제석촉을 효율적으로 제작하기 위해 고안된 반제품으로 청동기시대 후기에 등장하는 기법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미완성 유구석부와 출토된 무문양의 발형토기로 볼 때 유적의 연대는 청동기시대 후기 전반경으로 추정할 수 있다. 본 유적은 기본의 지표조사에서 태화동 못밑들 유물산포지로 확인되었던 곳이었다. 그러나 이번 발굴조사로 청동기시대 주거지가 주로 분포하는 지역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경사면에 위치하는 잔존깊이가 양호한 주거지에서는 모두 주거지가 높은 쪽으로 반원상으로 돌아가는 외곽주구가 확인되고 있다. 울산인보리번답들유적 12호 주거지와 함께 울산지역에서는 두 번째로 확인되는 것으로 경사면에 위치하는 주거지의 구조적인 성격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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