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발굴유물의 첫 선” - 창녕 비봉리유적 출토유물 전시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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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작성일 2006-03-17 조회1,71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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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은 최근 발굴조사 된 유적의 전시를 통해
일반시민들에게 조사성과를 알리고 우리지역의 문화유적과
고고학발굴조사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발굴유물의 첫 선”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비봉리유적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 먹을거리를 중심으로 “비봉리사람들의 음식문화”에 대해
전시하였는데, 이 전시에 이어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비봉리유적의
발굴성과를 중심으로 “비봉리유적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에 대해
전시하게 되었다. 이 전시를 통하여 지금까지보존처리과정에 있었던,
우리나라 최초의 편물자료인 망태기도 최초로 공개된다.
※ 신문보도(2월 3일)와 관련하여 비봉리유적에서 출토된 배는 현재
보존처리과정에 있어 이번 전시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 전시장소 : 국립김해박물관 전시실 출구 로비
- 전시기간 : 2월 1일 ~ 4월 30일(“비봉리유적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문 의 :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실 055)325-9333
일반시민들에게 조사성과를 알리고 우리지역의 문화유적과
고고학발굴조사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발굴유물의 첫 선”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비봉리유적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 먹을거리를 중심으로 “비봉리사람들의 음식문화”에 대해
전시하였는데, 이 전시에 이어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비봉리유적의
발굴성과를 중심으로 “비봉리유적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에 대해
전시하게 되었다. 이 전시를 통하여 지금까지보존처리과정에 있었던,
우리나라 최초의 편물자료인 망태기도 최초로 공개된다.
※ 신문보도(2월 3일)와 관련하여 비봉리유적에서 출토된 배는 현재
보존처리과정에 있어 이번 전시에 공개되지 않습니다.
- 전시장소 : 국립김해박물관 전시실 출구 로비
- 전시기간 : 2월 1일 ~ 4월 30일(“비봉리유적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 문 의 :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실 055)325-9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