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고구려 고분벽화 특별전
페이지 정보
작성일작성일 2006-09-05 조회1,800회관련링크
본문
* 전시개요
고구려고분벽화 자료 및 모형
* 전시대상
고구려고분벽화자료 147점 및 모형 6점
* 전시기간
2006-09-01 - 2006-10-22
* 전시장소
서울 역사 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목적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기념으로 일본 교도통신사에서 직접 북한에 들어가 찍어온 최근 자료를 공개함
* 전시구성
ㅇ 도입부
- 고구려 벽화고분 촬영 영상물을 통한 실감나는 고분답사
- 고분축소모형을 통한 고구려 벽화고분 이해하기
ㅇ 고분관(7개)
- 고분을 통한 무덤의 세계 체험
ㅇ 고구려의 세계
- 고구려의 하늘과 땅
ㅇ 출구부
- 직접입어보는 고구려 복식 체험코너(포토존)
- 에니메이션으로 보는 고구려(바보온달과 평강공주)
- 묻고 답하기 및 설문조사
* 전시내용
ㅇ 도입부
- 안악3호분, 덕흥리고분, 쌍영총, 강서대묘의 고분축소모형을 전시하여 고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
ㅇ 고분관 - 7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음
- 안악1호분(평양지역에서 5세기전반에 축조된 고분으로 고구려의 기와집, 장식문양, 천마天馬와 단정한 옷을 입은 고구려인들이 관람객을 맞이함)
- 안악3호분(4세기후반에 축조된 초창기 벽화고분으로 교과서에 보이는 주인부부상과 그 측근자의 생활, 주인에게 복무하는 무사·의장대·고취악대·씨름꾼 등 고구려 풍속 볼 수 있음)
- 덕흥리고분(4세기말~5세기초 고구려의 정치제도 및 사회계급관련 자료가 소개됨. 건위장군, 국소대형, 좌장군, 용양장군, 요동태수, 사지질, 도이교위, 유주자사 등 고구려 관직명을 직접 볼 수 있고 13군 태수상, 고구려 악기, 고구려인들이 상상하는 해와 달을 직접 볼 수 있음)
- 쌍영총(5세기 말에 축조된 고분으로 다양한 고구려 복식을 볼수 있고 관람객을 맞이하는 두개의 무덤기둥은 관람객을 머나먼 시간여행으로 빨아들일 것이다)
- 호남리사신총(5세기말~6세기초에 축조된 것으로 북벽의 현무玄武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연상케하고 그 동벽의 청룡靑龍의 날렵함은 지금에도 살아 숨쉬는 것 같다)
- 강서대묘(6세기말~7세기초에 축조된 것으로 현존하는 사신도 중에서 가장 상태가 좋고 세련되게 묘사되어 고구려의 회화술을 엿볼 수 있음)
- 강서중묘(6세기말~7세기초에 축조된 것으로 금방 하늘로 올라 갈 것 같은 두마리의 주작이 날개를 펄럭이고 천정에는 해를 상징하는 세발까마귀와 달을 상징하는 두꺼비가 그려져 있다)
- 들어가는길 오른쪽에는 무용총의 고구려 복식 재현품과 벽화그림을 통해 고구려인의 화려하고 세련된 복식문화를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ㅇ 고구려의 세계 - 고구려의 하늘과 영토
- 하늘에는 무수한 별들을 통해 고구려인들의 꿈을 보여주고 바닥의 고구려 영토지도는 고구려의 기상을 나타낸다. 백암성, 오녀산성, 환도산성의 모습을 통해 고구려를 한번더 회상하게 구성하였다.
ㅇ 출구부
- 포토존(서울시 무형문화재 침선장 박광훈 선생님이 직접 제작한 무용총 벽화에서 재현한 복식을 직접 입고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도록 구성)
- 고구려에니메이션(바보온달과 평강공주) :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함
- 전시 Q/A코너
* 부대행사
고구려문화와 고분벽화 학술심포지움
ㅇ 일시 : 9월 7일(목) 오전 10시~오후4시
ㅇ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
ㅇ 발표 : 강우방교수/전호태교수/사오토메교수/김일권박사/박아림교수
ㅇ 참가 : 무료
* 연예인 팬사인회(주몽 출연자)
ㅇ 일시 : 9월 17일(일) 미정
ㅇ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입구
ㅇ 출연 : 송일국, 전광열, 오연수, 한혜진
※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음.
연예인 팬사인회(연개소문 출연자)
ㅇ 일시 : (추후공지)
ㅇ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입구
* 입장료
어린이및노인(12세이하및65세이상) : 무료, 13세~18세 : 300원, 19세~65세 : 700원
* 주최
서울역사박물관, 연합뉴스, 일본교도통신사, 한일전통문화교류협회
협찬
현대모비스 삼성 엘지 포스코 SK텔레콤
고구려고분벽화 자료 및 모형
* 전시대상
고구려고분벽화자료 147점 및 모형 6점
* 전시기간
2006-09-01 - 2006-10-22
* 전시장소
서울 역사 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목적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기념으로 일본 교도통신사에서 직접 북한에 들어가 찍어온 최근 자료를 공개함
* 전시구성
ㅇ 도입부
- 고구려 벽화고분 촬영 영상물을 통한 실감나는 고분답사
- 고분축소모형을 통한 고구려 벽화고분 이해하기
ㅇ 고분관(7개)
- 고분을 통한 무덤의 세계 체험
ㅇ 고구려의 세계
- 고구려의 하늘과 땅
ㅇ 출구부
- 직접입어보는 고구려 복식 체험코너(포토존)
- 에니메이션으로 보는 고구려(바보온달과 평강공주)
- 묻고 답하기 및 설문조사
* 전시내용
ㅇ 도입부
- 안악3호분, 덕흥리고분, 쌍영총, 강서대묘의 고분축소모형을 전시하여 고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
ㅇ 고분관 - 7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음
- 안악1호분(평양지역에서 5세기전반에 축조된 고분으로 고구려의 기와집, 장식문양, 천마天馬와 단정한 옷을 입은 고구려인들이 관람객을 맞이함)
- 안악3호분(4세기후반에 축조된 초창기 벽화고분으로 교과서에 보이는 주인부부상과 그 측근자의 생활, 주인에게 복무하는 무사·의장대·고취악대·씨름꾼 등 고구려 풍속 볼 수 있음)
- 덕흥리고분(4세기말~5세기초 고구려의 정치제도 및 사회계급관련 자료가 소개됨. 건위장군, 국소대형, 좌장군, 용양장군, 요동태수, 사지질, 도이교위, 유주자사 등 고구려 관직명을 직접 볼 수 있고 13군 태수상, 고구려 악기, 고구려인들이 상상하는 해와 달을 직접 볼 수 있음)
- 쌍영총(5세기 말에 축조된 고분으로 다양한 고구려 복식을 볼수 있고 관람객을 맞이하는 두개의 무덤기둥은 관람객을 머나먼 시간여행으로 빨아들일 것이다)
- 호남리사신총(5세기말~6세기초에 축조된 것으로 북벽의 현무玄武는 무시무시한 괴물을 연상케하고 그 동벽의 청룡靑龍의 날렵함은 지금에도 살아 숨쉬는 것 같다)
- 강서대묘(6세기말~7세기초에 축조된 것으로 현존하는 사신도 중에서 가장 상태가 좋고 세련되게 묘사되어 고구려의 회화술을 엿볼 수 있음)
- 강서중묘(6세기말~7세기초에 축조된 것으로 금방 하늘로 올라 갈 것 같은 두마리의 주작이 날개를 펄럭이고 천정에는 해를 상징하는 세발까마귀와 달을 상징하는 두꺼비가 그려져 있다)
- 들어가는길 오른쪽에는 무용총의 고구려 복식 재현품과 벽화그림을 통해 고구려인의 화려하고 세련된 복식문화를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ㅇ 고구려의 세계 - 고구려의 하늘과 영토
- 하늘에는 무수한 별들을 통해 고구려인들의 꿈을 보여주고 바닥의 고구려 영토지도는 고구려의 기상을 나타낸다. 백암성, 오녀산성, 환도산성의 모습을 통해 고구려를 한번더 회상하게 구성하였다.
ㅇ 출구부
- 포토존(서울시 무형문화재 침선장 박광훈 선생님이 직접 제작한 무용총 벽화에서 재현한 복식을 직접 입고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도록 구성)
- 고구려에니메이션(바보온달과 평강공주) :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함
- 전시 Q/A코너
* 부대행사
고구려문화와 고분벽화 학술심포지움
ㅇ 일시 : 9월 7일(목) 오전 10시~오후4시
ㅇ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
ㅇ 발표 : 강우방교수/전호태교수/사오토메교수/김일권박사/박아림교수
ㅇ 참가 : 무료
* 연예인 팬사인회(주몽 출연자)
ㅇ 일시 : 9월 17일(일) 미정
ㅇ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입구
ㅇ 출연 : 송일국, 전광열, 오연수, 한혜진
※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음.
연예인 팬사인회(연개소문 출연자)
ㅇ 일시 : (추후공지)
ㅇ 장소 :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 입구
* 입장료
어린이및노인(12세이하및65세이상) : 무료, 13세~18세 : 300원, 19세~65세 : 700원
* 주최
서울역사박물관, 연합뉴스, 일본교도통신사, 한일전통문화교류협회
협찬
현대모비스 삼성 엘지 포스코 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