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문화재연구원] 고령 지산동 제73·74·75호 지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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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작성일 2008-05-22 조회1,51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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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지산동 제73·74·75호분 발굴조사 지도위원회 개최 **
◎ 개최기관 : (재)대동문화재연구원
◎ 개최일자 : 2008년 5월 22일(목) 14:00
◎ 개최장소 : 발굴조사 현장
◎ 세부내용
- 조 사 명 : 고령 지산동 제73·74·75호분 발굴조사
- 조사지역 :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 산25-2번지 일원 발굴현장
- 조사결과 : 제73·75호분(대형), 74·74-1호분(중·소형), 횡구식석실분(2기), 석곽묘 8기 등 확인
- 발굴성과 : 봉토의 조성에 있어 호석이 설치된 시점 및 연접방식, 원주상으로 선축한 토제상 기법, 토낭사용, 구획축조방식 등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5세기 전반대의 새로운축조기법을 확인함. 순장곽 조성단계 및 주석실의 묘광 내 다수의 순장곽 및 봉토 내의 순장곽을 확인하고 동물을 매장한 순장곽의 가능성이 높은 유구의 존재도 밝힘. 또한 고분 앞에 설치된 제사유구의 구체적인 모습을 확인함.
◎ 개최기관 : (재)대동문화재연구원
◎ 개최일자 : 2008년 5월 22일(목) 14:00
◎ 개최장소 : 발굴조사 현장
◎ 세부내용
- 조 사 명 : 고령 지산동 제73·74·75호분 발굴조사
- 조사지역 : 경상북도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 산25-2번지 일원 발굴현장
- 조사결과 : 제73·75호분(대형), 74·74-1호분(중·소형), 횡구식석실분(2기), 석곽묘 8기 등 확인
- 발굴성과 : 봉토의 조성에 있어 호석이 설치된 시점 및 연접방식, 원주상으로 선축한 토제상 기법, 토낭사용, 구획축조방식 등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5세기 전반대의 새로운축조기법을 확인함. 순장곽 조성단계 및 주석실의 묘광 내 다수의 순장곽 및 봉토 내의 순장곽을 확인하고 동물을 매장한 순장곽의 가능성이 높은 유구의 존재도 밝힘. 또한 고분 앞에 설치된 제사유구의 구체적인 모습을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