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울산문화재 연구원에서는 달천 유적에 대하여 어떻게 접근하고 계십니까?
주민건강과 생존권,비소로 오염된 토양의 아이들 교육환경이 중요합니까.
아니면 철광석 채굴지라는 문화재적 가치가 중요한 것입니까?
우리나라사람이라면 누구나 문화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조상들의 유물을 보호하고 보존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어디에 달천지역처럼 중금속으로 오염된 토양에 문화재를 보존하는 지역이 있나요?
있다면 말씀 한번 해보세요.
울산 문화재 연구원은 문화재적 가치만 따지면 되나요?
주민들의 고통은 보이지 않습니까?
울산 문화재 연구원의 공식적인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귀원의 달천유적에 대한 방향은 어떻게 설정하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