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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한시대 유일한 달천유적장= 2008년 비소 사약 끼고 사는 주민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소영 작성일작성일 2008-06-25 조회1,979회

    본문

    달천유적장에 삼한시대 유일한 철광석 유적장이 발굴되었다구요?
    그래서 당신네들이 유일하다는 이유로 보존해야한다구요?
    과거사에서 유일하다는 이유로 보존해야한다면 , 지금 현재 인간의 삶에서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것은 지켜져야 함을 두말 할것 없겠지요?

    달천유적장이 유일하다면 , 발굴이 파괴하라는 것이 아니라, 발굴 모형 퍼서 그대로 경주 박물관이나 제주 박물관에 안치 하십시요..

    그곳 박물관장님 께서 업적에 눈이 멀어 1만가구의 주민들을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발굴 모형 그대로 본뜨시고, 거기다가 보너스로 엄청난 비소 머금은 흙도 양념으로 넣어주세요!!!!

    만약에 달천유적장이 보존으로 결정난다면, 우리아이들의 건강권과 행복권, 달천일대의 1만가구 주민의 엄청난 항의에 직면할것입니다.

    또한 과거사에 억매이는 문화재 연구원님들은, 미래사에서는 살인죄를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과거사는 알아도 미래사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도 당신네들이 더 잘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달천유적장 보존반대, 달천일대 주민 생존권을 사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