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로 결정났던 달천철장이 재심의 들어간다니요??!!
정말 말도 안돼는 이야기 입니다.
건강권을 중요시 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발굴로 결정이 났던것 아닌가요..
그런데 갑자기 그곳에 있던 비소가 사라지고 문화재만 남게 되었나요?
그런 황당한 일이 있을수가 있는지..
비소가 갑자기 날라갔던가 하는것도 아닌데 재심의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달천철장에 와서 보세요.
옆에 달천중학교 학생들이 다니고 있고 곧개교할 예정으로 초등학교도 짓고 있읍니다.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니고 철장바로 옆에 학교가 있습니다.
딱 초등학교 3,4층 높이 더군요.
고등학교도 들어온다고 하니 대충 아이들이 얼마나 그곳에서 생활하게 될지 아실껍니다.

달천철장 발굴해 주세요.
처음 발굴결정이 났던 그때처럼 건강권,생존권을 지켜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