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철장 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인구밀집 지역입니다
지금 발굴조사하는 문화재 바로 지척에 초,중,고 학교가 개교되었거나 신축중입니다
발굴조사하고 있는 국가지정문화재를 정상적으로 발굴하고 중요유물은 유적공원에
소규모 박물관을 건립하여 이지역이 철장지역 이라는 홍보를 했어면 합니다
만에하나 원형보존 한다고 흉물스러운 비소동산을 발굴하지않고 그대로 두면 지역 주민의
거센반발에 부딪칠 것입니다 아이들 등교거부는 물론이거니와 법적인 행동도 불사할것입니다 아무쪼록 지역주민도 안전한 생활을 할수있고 문화재도 보호할수 있는 현명한 결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