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 철장 문화재 원형보존 결사반대 합니다.

  시민의 행복 추구권이 최우선입니다.
  그 어떤 논리로도 시민의 건강과 생존을 위협하는 정책이나 결정은 용납되어
 질 수 없습니다.후세대를 위해 문화재를 보존한다는 논리를 편다면 묻고 싶습니다.
 생존권을 침해당하면서 하루 하루를 생활하는 자녀들은 후세대가 아님니까?
 그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또 하나의 꿈,희망 입니다.
  무슨 권리로 행복추구권을 강탈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마져 빼앗아 간단 말입니까?

  무슨 의도인지,무슨 음모인지 모르겠으나
  오염된 흙을 방치해 둔다는 것은 환경부의 직무유기이며 무관심입니다.
 

  요컨데 기본적인 상식이 통용되는곳, 보편적인 생각이 무시당하지 않는 곳에서
  숨쉬고 살고 싶습니다.
  울분과 울화통으로 잠못이루지 못하는 날들에서 뒤로하고 후세대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열어주고 싶습니다.